2009. 2.16.

Daily 2009/02/16 23:27

G-Mail도 채팅이 되는구나 신기해 하던참에 소윤누나가 들어왔습니다.

"집으로와 저녁먹고 맥주나 마시자"라는 떡밥을 덥썩 문 저는 집을 나섰습니다.

너무 덥썩 문거같에서 한번튕기기도 했는데 오지말랄까봐 얼마나 걱정을 했습니다.

108번 타고 불과 3정거장 밖에 안되는 우리사이. 아잉.

약간 한두번 와서 706호인지도 압니다.


늘 그렇듯이 똑같은 포즈로 마중해주는 누나이고 늘 그렇듯이 예상하면서도 똑같이 놀라는 저입니다.


이로서 전소윤(27, 서울시 동작구)의 3분요리 교실은 다시 시작을 하였습니다.
참 먹을거 하난 기가 차게 만드는 누나입니다.
먹을때마다 기가 막혀서 숨이 막히기도 합니다.


오늘의 요리는 올리브오일파스타와 만두와 샐러드.!
역시 기대를 져버릴줄 모르는 전소윤 3분요리 교실.!
연습해서 해줄께 응 선진아?


요즘 스키니를 입기위해 심한 다이어트중인 그는 샐러드를 입에 달고삽니다.
근데 샐러드만 먹는게 아니라 샐러드를 에피타이져로 먹는게 문제인것같습니다.


참 이렇게만 놓고 보면 참하고 가정적인데..
준비된 신부감같은데...


자꾸 나이를 잊는게 문제인것같습니다..
나이를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기도 합니다..


여튼 참 잘 먹고 왔다는 말씀.!


나물이랑 콩자반이랑 스팸도 잘 먹었어요 누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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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누나 2009/03/03 00:26 Modify/Delete Reply

    708호다 멍충아

  2. 신적인존재 2009/03/23 18:45 Modify/Delete Reply

    업데이트해 노랑나시

  3. 2009/05/23 11:59 Modify/Delete Reply

    비밀댓글 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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